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호머 심슨 (문단 편집) === 가정사 === 같이 사는 가족으로 아내 [[마지 심슨]], 자녀 [[바트 심슨]], [[리사 심슨]], [[매기 심슨]]이 있으며, 양로원에 사는 아버지 [[에이브 심슨]], 모종의 이유로 수십 년 동안 도피 생활을 하던 어머니 [[모나 심슨]], 배 다른 형 [[허브 파월]]과 누나 애비[* 아버지 에이브가 [[제2차 세계 대전]] 중 영국에서 사귄 여자 사이에서 탄생했다.], 그리고 특집 한정으로 [[휴고 심슨]]이 있다. 심슨 가의 사람들은 모두 태어났을 때는 똑똑하고 영리하지만 성장할수록 남자들은 점점 멍청해지는 유전자를 갖고 있다. 반면 여자들은 영리함을 유지해 심슨 가의 여자들은 전부 박사나 의사들이다.[* 다만 옴니버스라는 특성 상 이 설정도 고정된 것은 아니다. 허브 파월은 심슨가임에도 하버드를 나왔고, 호머의 누나 애비는 호머의 여성 버전. 바트가 40대에 대법원장이 되거나, 예술가가 되거나, 자전거 가게 주인이 되는 등 '심슨 유전자' 설정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할 필요는 없다. 이와 별개로 리사는 SJW와 페미니즘하고 정치적 올바름에 집착하는 문제점이 있으며 메기는 폭력성이 잠재되어있다.] 조상에 대해서는 제작진도 딱히 신경쓰지 않는 모양. 고조할머니가 아메리카 원주민이라는 언급도 있고, 시즌 21에선 조상 중 일부가 흑인인데 그 세대 사람들은 인종차별을 해서 얘기를 안 했다는 설정도 있고[* S21 E13 "The Color Yellow" 에피소드. 여기서 지금의 심슨 가족의 조상은 이전의 '심슨' 가문과 같은 혈통이 아니다. 해당 에피소드에서 하이람 심슨과 그 딸 일라이져 심슨은 분명히 심슨 가문의 혈통이다. 그런데 하이람 심슨의 아내 마벨 심슨이 하이람에게 질려 도망치면서 [[흑인]]인 버질과 결혼하였고, 바질은 성이 없었기에 심슨이라는 성을 쓰게 되었으며 그 자손이 지금의 심슨 가족이라고 한다. 즉 누가봐도 닮게 그려졌지만 하이람 심슨과 일라이져 심슨은 지금의 심슨 가족의 조상이 아니었던 것. 대신 일라이져 심슨은 밴 하우튼 가의 조상인 밀포드와 결혼하여 사실상 밴 하우튼 가의 일원.], 에이브러햄 심슨이 자신의 아버지와 함께 아메리칸 드림을 꿈꾸며 유럽에서 넘어왔다고 하는 등 오락가락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